Saga가 멈춰도 아무도 몰랐다! Choreography를 고른 대가 갚기
·
공부방
2편에서 저는 Orchestration 대신 Choreography Saga를 골랐습니다. 그러면서 이렇게 썼습니다."안무형의 최대 단점인 '흐름 추적 어려움'이 이 규모에서는 아직 크게 문제되지 않을 거라고 판단했습니다."판단 자체는 지금도 유지합니다. 서비스 3~4개에 흐름도 선형적이니까요. 그런데 글을 쓰고 나서 이 문장이 계속 걸렸습니다. "크게 문제되지 않는다"는 건 "문제가 없다"가 아니라, 빚을 나중에 갚겠다는 말이었으니까요.이번 편은 그 빚을 갚은 기록입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 순서는 이랬습니다.보이게 만들고 (멈춘 사가를 관측)되살리고 (두 가지 실패 모드를 각각 복구)그 과정에서 버그 두 개를 잡았습니다. 하나는 배선이 조용히 어긋나 있었고, 하나는 가드를 한 곳에만 걸어둔 탓이었습니다...